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니? 내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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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훈 [NOLBOO] 쪽지 캡슐

1999-05-11 ㅣ No.4506

반갑습니다. 좋은곳,좋은 만남, 좋은 소식이 충만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굿 뉴스가되길 바라며... 저는 전남 여수 신기본당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는 강상훈(프란치스코)입니다.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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