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처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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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thoma1] 쪽지 캡슐

1999-05-29 ㅣ No.4790

찬미예수님 !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게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신앙심을 넓히고자 굿뉴스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바라며 간단하게나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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