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곤] 곤의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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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곤 [m33169] 쪽지 캡슐

1999-06-21 ㅣ No.5135

안녕하세요 안드레아 곤입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여러분와 평화를 나누고 싶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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