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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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hs963142] 쪽지 캡슐

1999-07-24 ㅣ No.564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 했습니다..

 

구경만 하다가 가끔 문 두드리고 들어가고 싶기도 하더군요.

 

저의 딸의 아이디로 가입신청 해봅니다.

 

저에게 가끔 풍성한 날이 기대되기도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되기를 바라며....

 

                          -   수유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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