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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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민 [gusiya] 쪽지 캡슐

2000-07-24 ㅣ No.10970

안녕하세요

방학동 성당의 마르첼로입니다.

이러 좋은 사이트를 늦게 가입한 거 죄송하고요.

앞으로 종종 들려 활동하겠습니다.

모두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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