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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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sunkey6627] 쪽지 캡슐

2005-11-09 ㅣ No.17346

여기에 다가 가입인사를 해야하는데 그만 "우리들의 묵상" 항에다 인사를 드렸네요.

인사드립니다.

김민경(사도요한)입니다.

자주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서 올리면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김민경(사도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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