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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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희 [choij002] 쪽지 캡슐

2006-11-29 ㅣ No.17794

김세진 신부님을 아시는 분은 꼬옥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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