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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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lee5600ng] 쪽지 캡슐

2007-11-11 ㅣ No.18340

안녕하세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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