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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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수 [kimss1191] 쪽지 캡슐

2008-03-19 ㅣ No.18428

 처음 인사드립니다.
먼저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림니다
늦었으나 서드르지 않고 근기있게 자주 방문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소숫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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