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신입 인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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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구 [qkato] 쪽지 캡슐

2008-04-23 ㅣ No.18508

 
 "모든 분들의 평화를 빕니다"
 
작년 12월에 세례받고 처음 인터넷에 가입하네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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