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을 삶의 첫자리에 모시는 계기가 되었으면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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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h107381] 쪽지 캡슐

2008-04-29 ㅣ No.18521

 저희삶이 죄에서 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다가 죽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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