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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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kim5534] 쪽지 캡슐

2008-05-16 ㅣ No.18578

반갑습니다.이제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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