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박성윤님께

스크랩 인쇄

강재흥 [doctor96] 쪽지 캡슐

2000-08-11 ㅣ No.972

반론하지않겠습니다. 반론할 가치를 느낄 수 없습니다.



16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