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객관적이라면 이정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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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미 [dall0620] 쪽지 캡슐

2005-07-27 ㅣ No.2080

객관적이라면 이정도는 돼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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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양심과 도덕과  올바른 이성이 존재하길 바라는 맘으로

이곳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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