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찔찔이 사제 Recall제도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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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익 [sicho555] 쪽지 캡슐

2005-08-11 ㅣ No.2275

요즘 제품에 결함이 있으면 리콜합니다. 

 

기업의 명예가 걸려있는 일이기에 수모를 감내하고서도 리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신도수가 450만이나 되는 천주교라고 하니

 

그 신자들 위한 신부는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 신부중에 태릉성당 주임신부와 같은 결함있는 신부도 있으니

 

이제 리콜제도 시행하시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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