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김태우 미카엘 형제님께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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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06-02-20 ㅣ No.2696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조금 하다보니, 형제님께서 쓰신 글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가 있더군요.

 

유명하신 분이라 놀랐습니다. ^^

 

 

최근 글에서 계속 주장하시는 문정현 신부님의 원자력 폐기 반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는데, 문정현 신부님의 원자력 폐기 주장에 대한 자료가 잘 안보이네요.

 

그 부분을 상당히 부각하셔서 신부님께서 중점을 두시고 주장하시는 것인 줄 알았더니,

 

신부님 홈페이지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문정현 신부님께서 원자력 폐기 관련해서 쓰신 글이나 기사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자력 자체를 당장에 폐기하자는 주장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형제님의 글에 비친 문정현 신부님은 그런 주장을 하신다고 하니,

 

좀 더 사실을 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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