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투쟁방식에 대하여 (집행부에 바라는말)

스크랩 인쇄

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08-31 ㅣ No.3278

 
 
출처 ; "학납추위 카페"

.


16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