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학납투위소속 주민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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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09-02 ㅣ No.3378

참으로 많은 억측이 난무하고 허위사실을 살포하는가하면
비아냥에 인신 공격성 비난과 명예훼손을 밥먹듯 하시면서 갖은 악담을 퍼부으시는군요.

수차 언급하였지만...
1,예의를 갖춘 정상적인 주장이 아니며 
2,인신공격이나 비아냥 등과 
3,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엉뚱하게 천주교를 욕보이려하고 
4,허위로 작성된 문건이나 게시물을 퍼온다거나
5,우리 교우들의 신상을 공개하여 명예를 손상시키며 인신공격을 가한다면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저 역시 방어차원에서 "학납투위"의 악랄한 시위방법 및 피해주민들의 증언등
'학납투위"의 폭력적 공격에 대한 방어성 반격을 가할 것임은 물론이며 
법적 조치 까지도 취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단, 지금이라도 "학납투위"에서 예의를 가지고 정상적인 주장을 펴신다면 
중지할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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