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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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jinok34] 쪽지 캡슐

2007-09-14 ㅣ No.3866

여기가!

사랑을 배우시고 사랑을 베푸는 가톨릭 신도님의 자유토론실이 맞습니까?

3828번의 지난글에선 그 내용엔 관심도 없으시고

그자료가 진짜냐? 직인이 없으니 가짜다!

내가 지향 하는 것 과는 다르니 무조건 배척하고,상처주고...

 

부디 단편적인 시야 , 편협한 생각을 버리시고

남을 사랑하는 가톨릭의 이념을 따라 사랑을 보여주세요

언제 국민의 존경받고 사랑 받는 가톨릭이  이토록 지역 주민 들의 저항을 받는 가톨릭으로 변했습니까?

서로 상존하고 화합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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