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門前薄待하는 "학교옆 납골당반대 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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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09-30 ㅣ No.4245



 
 
 
신자여러분!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천주신자를 기다립니다
글쓴이: 서준호       번호 : 1        조회수 : 365        2007.08.27 08:46
 

굿뉴스에서 하도 텃새가 싶하다고 불평하니 운영자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기는 어떤 말씀을 해도 강퇴가 없을 것입니다

격한 감정으로 주제와 다르게 흐르는 것을 막기위해 존칭을 사용하며

대화한번 해봅시다...

 

휴식이필요해 다만..심한 욕설이나 너무 심한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들어 갑니다.그것만 지켜주세요~~ 07.08.27 08:52

향기로운여인 과연 그들이올까요 !!!!!!!!!!!! 07.08.27 10:24

기가막혀 할말이 있을까요 죄를 법한 사람은 할말이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종교 비방하는글 올리면 열은 올리데. 07.08.31 15:26

마으미 이 세상에 진정한 종교가 있을까요? 봉사라는 미명아래 권익을 위한 욕심통과 심술통만 채우고 있으니........아~ 헌금통이 먼저 채워지려나???? 07.09.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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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님 뭐하세요?
글쓴이: 올리브      번호 : 3     조회수 : 219      2007.08.27 11:37
 

님의 울타리안에서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이 바깥세상에도 나와서 님의 의견을 제시해보세요.

 

 

 

준회원(준회원) 金光泰 기껏 찾아 갔더니... 하시는말씀
"여기는 납골당 반대하는 사람들만 오는곳이다"
"김광태 너는 굿뉴스에서나 놀아라~"        門前薄待  등업拒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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