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북의 주부 피살 사건에 침묵하는 것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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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8-07-30 ㅣ No.6711

북의 김정일은 한국의 주부를 단지 경계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사살한 만행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재방방지책을 제시하여야 한다.
주부 그것도 치마(원피스)를 입은 50대 여성이 달려야 얼마나 달린다고  상반신에 조준사격을 한 것인가?
 
조준사격이 가능하다면 하반신에 총격을 가하면 부상은 입어도 고귀한 생명이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북의 무모함과 항상 남한을 침략하려는 저의가 보이는 사건이다.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평양교구, 함흥교구의 사제 수도자 수천을 살해한 사건에 대하여 언제가는 그 진실을 밝히고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시복하는 데 앞장 서야 한다.
 
북은 참회하라!
 
여기 댓글 많이 다는 분들 댓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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