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문정현 신부님께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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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korg1201] 쪽지 캡슐

2012-04-28 ㅣ No.723

지금 강정마을에서 문정현 신부님께선 목숨을 걸고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국적인 운동으로 각 성당에 전파를 하던지 강정마을에 아주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신자들을 보내 문정현 신부님에게 힘을 보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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