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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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pkh2082832] 쪽지 캡슐

2014-06-01 ㅣ No.223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제의 첫 마음 선물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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