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재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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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anme05] 쪽지 캡슐

2014-06-05 ㅣ No.22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주교대구대교구 매천성당

http://cafe.daum.net/maecheon1004

카페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신부님 문진 받고 싶습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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