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의 첫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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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선 [pencel1014] 쪽지 캡슐

2014-06-12 ㅣ No.22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책을 받고 싶습니다.

모든 사제를 존경해야 하지만 특히 마음에 두고 더 존경하는 사제들의 성구를 꼭 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헤이해진 마음도 다시 다잡고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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