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의 첫마음 들여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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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자 [jecmoon] 쪽지 캡슐

2014-06-15 ㅣ No.22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들 처음 갖었던 첫 마음이 어떤건지 정말 궁금하군요.

 저희 본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내 했습니다.

http://cafe.daum.net/karak-2/ErkG/37

 

사제의 첫마음 책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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