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의첫마음 이벤트 다시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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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k6019i] 쪽지 캡슐

2014-06-17 ㅣ No.22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수정해서올립니다 그때 책을 받고싶어 정신이 나갔던듯요

http://cafe.daum.net/dotong
사제의첫마음 책이 보고싶습니다
꼼꼼히 제 실수를 읽어 보아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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