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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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miriam0908] 쪽지 캡슐

2008-08-06 ㅣ No.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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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님들 경제가 말이아니죠
여름 휴가도가야하고
넘 힘들시죠
기회는 이번 뿐이니 마음껏 쓰세요 밀린 교무금도 내시고 기타등등 다 쓰세요 원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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