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위대한 계시

스크랩 인쇄

양혜주 [yhj6704] 쪽지 캡슐

2011-11-14 ㅣ No.1070

예고편을 보고 왜?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하느님의 비전을 세상에 알린 것을 이단으로 몰아갈까요?
꼭 보고싶습니다.


8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