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 기회가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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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자 [sinbad] 쪽지 캡슐

2012-04-18 ㅣ No.1408

쉽지 않을 기회가 주어져
교황님과 어린 프란치스코의 영적 성장을 간접 경험하게 되면 지금의 나는 위로를 받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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