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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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6-16 ㅣ No.2444





노력해서 뛸 생각 않고 진도 맞춰 나가자고 징징 거리는 아동.

다들 마친 뒤늦은 시작기도 우렁차게 올리는 2 프로 부족.


참나, 알랑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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