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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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민 [sm5] 쪽지 캡슐

1999-02-13 ㅣ No.2927

안녕하세요.  설 연휴 시작 첫날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의 ID는 Sm5랍니다. 이름과 이니셜 Name이 같지요. (잘 생각 해 보세요.)

종종 연락 바랍니다.  올해도 새해 복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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