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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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molly77] 쪽지 캡슐

1999-02-13 ㅣ No.2933

진작 들려구 했는데........ 아이디를 바꾸는 바람에 늦었군요 어찌됐던 간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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