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가입인사입니다.

스크랩 인쇄

시정훈 [sjh1016] 쪽지 캡슐

1999-02-13 ㅣ No.2934

음.오늘 처음으로 들어왔는데요..

우선은 많은 분들을 만나서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시흥동 로사리오 청년 성가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2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