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애 말가리다 자매님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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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에 가까웠던 친구입니다.
사춘기 시절에 신앙 속에서 저의 성장을 도운 친구입니다.
2학년 때 부산 연산동 성당에서 동래 성당으로 옮긴 후 서울쪽으로 올라간 후 소식이 끊어졌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꼭 만나자고 했는데 불혹이 훨씬 넘었는데도 만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신앙 속에서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메일 ID만 남겨 둡니다.
paxpia@hanmail.net 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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