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김동수 세바스티아노 형제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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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susanna8214] 쪽지 캡슐

2007-04-04 ㅣ No.369

1995년도 저와 같이 견진공부 및 견진성사를 같이받았던 형제님을 찾습니다.

그때당시 당곡고등학교를 다녔었고.. 또한 성당에서 성가대로 활동을 활동을 하셨습니다.

제 핸드폰은 그때당시 연락되었던 번호 그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혹시라도 갖고계시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다시함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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