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 (금)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사순시기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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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연국 [drs40] 쪽지 캡슐

2013-02-21 ㅣ No.1968

올해는 여느해보다도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예수님 제게도 눈길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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