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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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명동 가톨릭 회관 뒤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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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규 [cspbs] 쪽지 캡슐

2008-07-27 ㅣ No.122420

어제(26일)회관에 볼일있어 평화방송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명동성당쪽으로 가고 있는데 길 건너편에서  나주성모 홍보를 하는 팀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지난번 mbc pd수첩의 거짓방송을 홍보 하고 있었습니다. 동원된 사람들이 어른이 아니라

청년들 있었습니다. 이젠 어른들이 홍보를 하여도 먹히지 않으니까 청년들을 동원하여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단지와 피를 흘리는 성모 사진을 주면서 아주 열심히 홍보를 있었습니다.

그쪽의 마리아는 참 불쌍합니다. 거리에 나와서 피를 흘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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