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선교매체가 이렇게까지 변할...

스크랩 인쇄

Guest [guest] 쪽지 캡슐

1998-09-19 ㅣ No.192

저는 머리털이 짧아 고슴도치처럼 생긴 고등학생입니다.  

부모님 추천으로 양업회 굳뉴스에 가입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최양업신부님께서는 발로 뛰면서 선교를 하셨을텐데 신부님께서

아시면 좋아하실까요?  

 

지금은 먼발치서 구경만 하지만

맘으로는 하고 싶은 것이 많지요.

 

아직까지도 혼자서는 성당에 가지 못하는 그런 정도지만

여기서는 좀 다른가 해서요.  가입인사합니다.

첨부파일:

3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