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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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francis1205] 쪽지 캡슐

1998-09-20 ㅣ No.205

† 찬미 예수님 !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여러분 모두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모습이 오늘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먼 훗날 주님께서 꼭 알려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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