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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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park] 쪽지 캡슐

1998-09-24 ㅣ No.321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궁동 성당에 다니고 있는

박재형 미카엘입니다.

정말 좋은 자리가 또 마련된 거 같네요...

앞으로 주님 안에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하구요,

저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 사랑 안에서 하나 되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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