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형제 한친구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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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기 [jaugustine] 쪽지 캡슐

1998-09-30 ㅣ No.594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하느님의 자녀되어 인터넷을 통하여 인사드리니

뭐라 말하기 어려운 묘한 감정이 앞 섭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지도해 주시고

서로가 한 마음으로 지내기를 바랍니다

저의 아들 이름은 가별 과 한별 이예요

영세명은 가브리엘 과 라파엘 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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