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신무승 [stpeter] 쪽지 캡슐

1998-10-22 ㅣ No.997

한달 전부터 왔다갔다하면서 들렸는데

오늘 가입하게되었네요.

 

전 회사에서 Lan을 쓰고 있는데 조금 느린 것 같긴 하군요.

점차 보완이 되리라 믿고요.

 

많이 추워졌네요.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St.Peter

첨부파일:

3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