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두둥실 두리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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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aquina] 쪽지 캡슐

1998-11-23 ㅣ No.1509

하느님은 바다. 인터넷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오늘은 싸락눈이 솔솔 내리는 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드디어 두둥실 두리둥실 배를 띄웠습니다. 우리 모두의 좋은 항해를 기원하며 첫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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