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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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 [jhs627]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578

반갑습니다.

 

이 경지까지 올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귀로만 듣던 인터넷이라... 하하하...

    절 아시는 분들은 많은 이용 바랍니다.

      만약에 1통의 편지가 안오면...

        이 겨울은 슬플거여요...

 

이 추운 겨울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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