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노사비나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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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숙 [SabinaNOH]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580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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