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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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연 [hwangsho]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596

미천한 저를 이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개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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