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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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058430] 쪽지 캡슐

1998-11-30 ㅣ No.1650

어렵게 종교를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인연으로 한 분을 알게되어 천주교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운 인연으로 생각 됩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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