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마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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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득 [pjd98] 쪽지 캡슐

1998-12-08 ㅣ No.1737

안녕하세요..이번에 이 곳에 처음 오게 된 마리아라고 합니다.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갑구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제 아이디는 s66maria니까요..많이들 찾아주세요...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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