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merry christmas 아직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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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도 [dandrew] 쪽지 캡슐

1998-12-10 ㅣ No.1761

안녕하세요?

전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가입하게 돼서 정말 기쁨니다.

많이 자주 들리겠읍니다.

  GOOD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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